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나디 골로프킨 (문단 편집) === VS 스티브 롤스 === [youtube(c83RNKZ4-sQ)] 2019년 6월 8일 캐나다인 복서 스티브 롤스와 대결하게 되었는데 복싱팬들 반응은 '''롤스가 대체 누구야?''' 하는 반응이다. 그도 그럴것이 스티브 롤스는 세계 챔피언 경험은커녕 '''12라운드 경험도 없는''' 아무리 높게 봐도 로컬복서 그 이상 급이라고 보긴 힘든 선수이기 때문. 그렇다고 나이가 어린 주목받는 신성도 아니고 롤스 또한 35살의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선수라 이번 매치에 GGG팬들조차 급 싸늘해지고 있는 중. 복귀전이긴 하지만 이런 경기는 미스매치였던 마티로시안과의 경기보다 더한 아무런 의미가 없는 매치라는 반응이다. [[파일:gggboxrec.png]] 골로프킨의 boxrec.com 페이지. 4성,5성 선수들만 보이다가 [[갑분싸|갑분 2성..]] 경기결과는 예상하다싶이 GGG가 거의 가지고 놀다시피 하면서 손쉬운 초반 라운드 KO승을 거두었다. 승리했지만 골로프킨은 오히려 복싱팬들에게 싸늘한 시선을 받고 있으며, 거기다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찰로, 안드레이드[* 현 미들급에서 카넬로, 골로프킨 다음으로 강력하다고 평가받는 선수들이다]와는 붙기 싫다는 늬앙스로 말하면서 안그래도 "GGG는 상대 가려가면서 경기한다, 떡밥만잡는다"는 안티들의 여론에 더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. 당장 카넬로는 '''라이트헤비급'''으로 월장해 핵주먹 [[세르게이 코발레프]]와 붙네마네 하는 중이라 더 비교되고 있는 상황이다.--하지만 솔까 코발레프 나이가 몇살인데.. 카넬로 역시 기량 하락중인 네임드 선수랑만 붙으려는 경우도 있다-- --모슬리, 코토, 칸 지못미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